본문 바로가기

프로필

달과 해가 세상을 바꿀 때.

#프로필

https://youtu.be/bDj3_B51f-U?si=EaxFvtnDn0f8duQU


 

[ 새벽녘 바다는 조용하지. ]

 

" 아... 가려던 곳은 여기가 아닌데... "

 


이름
유서아 曙娥
(새벽 서, 예쁠 아)

나이
28

성별
XX

키/몸무게
180/정상

 

장미 색

#B3C3F2

 

외관



그림에 드러나있지 않거나 잘 안보이는 부분은 진하게 표시.

머리
밝은 민트색 머리는 날개죽지 바로 위까지 온다. 흰 리본이 달린 머리끈으로 옆머리 일부를 모아 반묶음을 하였다.
-
얼굴
내려간 눈꼬리와 눈썹은 유순한 인상을 준다. 허나 기본적으로 입꼬리는 내려가 있어, 웃지 않는 이상 무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. 속눈썹은 길게 늘어져, 눈꼬리가 올라간 듯한 느낌을 더한다. 푸른 눈동자는 꽃 색과 동일하다.
-
의상-상의
목 부분이 넓게 패인 상의. 쇄골이 보인다. 흰 옷감으로 어깨 위까지 가리고, 반투명한 옷감으로 팔뚝을 덮었다.
의상-하의
머리색보다 밝은 민트색 테니스 치마.
의상-신발
흰 운동화에 푸른 신발끈. 운동화엔 심플하게 푸른 선이 그려져 있다.
-

악세사리-귀걸이
마름모 꼴 금색 모형에 푸른 보석이 달렸다. 그 아래로 선같이 얇은 금색 모형이 붙어있다.

악세사리-목걸이
은색 줄에, 반짝이는 효과를 나타내는 푸른 모형이 달려있다.

악세사리-작은 가방
금색 체인으로 가방을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다. 아이보리 색 가방 안에는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다닐 수 있다.

 


 

성격
-

[ 관찰하는 / 외로움을 잘 타는 ]
 무심한 듯보여도 세심하다. 혼자도 상관 없을 것처럼 보여도 사람을 좋아한다. 혼자보단 둘이 좋고, 둘보단 셋을 좋아한다.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며 그 사이에 섞여드는 것도 좋아하지만 살짝 멀리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한다.
어쨌든 사람이 있으면 만족한다. 혼자라서 불안해하거나 하진 않지만 좋은 건 좋은 거니까, 라며 살았다.
-
[ 싫은 건 확실한 ]
 무표정만 보면 똑부러질 것처럼 생겼다.
허나 타인이 먹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따라가고,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같이 해줄 정도로 자기주장이 강하진 않다. 그래도 불호는 확실한 편. 단지 호好의 범위가 넓을 뿐이다.
-
[ 즉흥적인, 담력이 강한, 맹한, 얌전하진 않은 ]
 생각보다 무대포로 나간다.
계획적으로 지내는 건 일할 때나 공부할 때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. 그래서 뜬금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. 위험한 행동도 겁없이 한다. 위험해보이는 행동을 왜 했냐고 묻는다면 그냥 해야할 거 같아서, 라는 식으로 대답해버리기도 한다.
이런 행동이 한 두번이면 모를까 꽤 많이 일어난다. 그가 묘하게 한 곳을 계속 응시하고 있다면 주의하자. 뭔 짓을 벌이기 직전일지도 모른다.

 

특징
-
생일

6월 13일
-
L
단 것, 화려한 것, 사람 많은 곳

H
쓴 것, 책임 미루기
-
취미랄 게 없다. 그냥저냥
눈에 보이면 한다.

 

소지품
작은 가방(휴대폰, 사탕 주머니, 손수건)
 
 
 
 

선관:




스텟
 총합 15

체력 - ■■■□□
근력 - ■■□□□
민첩 - ■■■□□
지능 - ■■■■
행운 - ■■■□□



 

'프로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페어제 벤 프로필 정리  (0) 2024.04.04
한수아/XX  (0) 2024.02.14
연기(煙氣)의 연기(緣起)  (0) 2023.11.25
| 끝없는 배움이 필수적이구나.  (0) 2023.08.21
살아있는 이  (0) 2023.08.06